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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메이퀸

<메이퀸> 가운데에서는 재미있는 점이 종종 발견된다. 드라마의 재미란 이를테면 삼각관계 멜로나, 어른이 된 의붓딸에게 점점 착해지는 계모 조달순(금보라 분)의 변화, 능청맞은 강산의 구애 등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적 재미를 논외로 하더라도, 우리 시대의 사회상을 일부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돋운다.

ⓒMBC201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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