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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메이퀸>의 천해주가 따귀를 날리는 장면

<메이퀸>이건 <다섯 손가락>이건 방영분이 두 회차 밖에 되지 않건만 첫 방영분부터 자극적인 설정이 난무한다. <메이퀸>은 뺨을 때리는 폭력과 살인이 등장하며 <다섯 손가락>은 두 번의 불륜과 형제간의 ‘카인 콤플렉스’, 대립이 등장한다. <메이퀸>과 <다섯 손가락>이 온통 자극적인 설정이다 보니 다른 시간대의 <넝쿨당>은 ‘순둥이 드라마’로 보일 지경이다.

ⓒMBC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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