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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버트 댄스 컴퍼니

램버트 댄스 컴퍼니의 예술감독인 마크 볼드윈 안무의 '광란의 엑스터시(What Wild Ecstacy)'. 성의 선택설 (Sexual Selection)을 상징하며, 니진스키의 <목신의 오후>에 반응하여 만든 작품이다.

ⓒLG아트센터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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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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