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러쉬턴 안무의 '모놀리스(Monolith, 2011)'중. 외로운 인간의 몸의 표현을 극대화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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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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