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김영훈)이 11일 오후 여의도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국회 포위와 새누리당사 앞 집회를 시도했지만 경찰의 차단벽에 가로막혔다. 한강 둔치를 통해 국회 접근을 시도하려던 노동자들이 경찰에 막혀 발길을 돌리고 있다.
ⓒ김시연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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