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울산지역 6개 지역구를 싹쓸이한 새누리당이 첫 번째 입법안으로 비정규직 관련 4대 법안을 내놓자,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6월 4일 울산 남구 달동 새누리당 울산시당 앞에서 법안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박석철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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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