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집 안의 우물과 바깥 세상을 연결해주는 네모난 구멍. 양반집에서 우물을 파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대신 주민들의 여론을 듣는 창구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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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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