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평화활동가 고길천 화백(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놈 촘스키 MIT명예교수를 면담하기에 앞서 제주 해군기지 공사 중지를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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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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