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뭍에 올라온 강정마을 사람들이 "강정에선 악수할 필요 없지만 타지에선 해야 한다"며 서로 반갑게 손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규현 신부가 악수하는 모습을 평화지킴이 딸기가 밝게 웃으며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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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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