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유원일, 통합진보당 홍희덕, 민주통합당 김영환, 김진애, 김유정, 양승조, 전범구, 손학규 의원 외에도 수많은 정치인들이 금강을 둘러보고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공사를 중단시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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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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