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을 살리겠다'는 약속은 어디로 갔는지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까지 녹조로 뒤덮이고 나무를 살리겠다며 농약살포까지 하면서 금강의 물은 썩고 악취가 풍기고 있다. 여름이면 강변에 나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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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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