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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혁신학교

모래놀이에 빠진 아이들

어디선가 종이컵을 주워와 바람이 거센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모래를 퍼 담고 모양을 만들며 놀고 있습니다.

ⓒ한희정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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