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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혁신학교

자동차와 통학로가 구별되지 않아서

자동차와 통학로가 구별되지 않아서 아침마다 보안관 아저씨가 진땀을 빼십니다. 자동차로 진입해야 하는 교사나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학부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희정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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