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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보

수기로 작성하고 있는 안기1리의 반상회보

월마다 작성하는 반상회보라서 쉽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소식을 담기 위해서는 마을주민들의 도움과 작성자의 부지런함이 필수다. 대부분이 노인들로 고령화된 마을에서 이처럼 7년간 꾸준하게 반상회보를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김동이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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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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