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춤음악극 <사도>

7장 '순간 4 -Character'

손을 치켜든 영조(손관중 역)의 증오과 정조(정지욱 역)와 혜경궁 홍씨(이윤경 역)의 슬픔.

ⓒ문성식 기자2012.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