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에서 "언어적, 정신적 폭력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SNS"라고 밝혔는데, 교과부는 바로 이 SNS의 하나인 페이스북을 통해 학교폭력대책과 관련한 이주호 장관의 SNS 대담을 날짜별/시간별로 이벤트를 하듯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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