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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아쉬스

노를 젓는 아쉬스(18세)

아쉬스가 페와 호수 위를 노저어 오고 있다. 그는 오전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뱃사공 일을 하고 있다.

ⓒ김형효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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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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