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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에 염원

미로 속에 염원

미로다. 각배니는 저렇게 촘촘히 이어진 벌통 같은 마을이었다. 아마도 골짝에 위치한 탓으로 추위를 피하기도 하고 외부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건설된 마을이 보여주는 특성같다. 색색의 염원이 담긴 조형물은 길마다 있다.

ⓒ김형효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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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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