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의항해수욕장
인근 의항해수욕장도 튜브를 들고 물놀이를 즐기는 3~4명의 피서객만 보일 뿐 이번 여름 동안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김동이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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