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잠못든 부인을 위해 남편이 양쪽 소나무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요람처럼 흔들며 재워주고 있다. 아름다운 부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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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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