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오전 10시, 당시 설치했던 하상보호공 좌측으로 물길이 돌면서 월송천 합수부의 좌측 사면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지금은 좌측까지 보호공을 설치했지만 중앙부에 설치한 하상유지공이 "유실이다, 아니다"란 놀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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