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시인들의 싯구가 적혀있는 통나무 벤치. 잠시 쉬는 동안 만난 유명시인의 시는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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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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