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예총

장유리 문예총 회장

그는 “말로만 대중화가 아니라 일반 노동자나 주부, 더 나아가 노숙자들도 문화예술 공연을 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면서 “바로 이런 현상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때 문화예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철관2011.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