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10시, 십정동의 할머니들이 모입니다. 손뼉치면서 뽕짝을 부르다보면 평소의 걱정도 훌쩍 날아가 버리고 관절의 아픔도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나의 삶, 사진 전시회 작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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