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자 중 최고령자인 김예정(96) 할머니가 30일 금강산 면회소에서 북측의 딸 우정혜씨를 만나 손을 잡은 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김 할머니의 아들 우원식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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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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