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살체험에서 대어를 낚은 주인공들. 이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안산에서 온 중학생이 최대어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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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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