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붕장어잡이로 주가를 올린 태안의 갈음이 해수욕장이 올해에는 독살체험과 해루질로 피서객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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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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