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두 활동가가 낙동강 함안보 공사장 철탑에 올라가 14일째 고공농성 중인 가운데,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4일 오전 현장을 찾아 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함께 고공농성자들한테 전달할 물품을 들고 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