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중촌리6

폭우가 쏟아지던 날 필자가 기거하던 고가(古家) 앞마당. 시원한 산바람을 가슴에 품으며 감상하던 대자연의 연주가 들리는 것 같은데요. 돌담위로 희미하게 보이는 소나무들과 구름에 가린 산등성이는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조종안2010.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