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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눈이 몸에 수북히 쌓인 모습으로 폭설 현장을 보도하면서 유명해진 KBS 박대기 기자가 2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앞에서 열린 KBS 새노조 파업 2일차 집회에서 "어제 인터넷을 통해서 파업 소식이 알려지며 트위터나 문자를 통해 지지한다는 의견을 보내온 사람들이 많았다" "회사에 들어온 이래 최고로 기분 좋았던 날이 어제였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권우성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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