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권한대행이 뽑은 태안의 명소인 백화산 여인상
산세가 마치 여인이 누운 모습을 하고 있다. 노란 유채꽃과 잘 어우러져 마치 여인이 꽃침대위에 누워 있는 듯 보인다.
ⓒ김동이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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