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Maman)'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국립미술관 입구. 마망(maman)은 프랑스어로 '엄마'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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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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