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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정 총리 일행은 혁신도시 건설 현장에 이어 영산강 죽산보 현장을 찾아 조성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정 총리는 "영산강 정비사업으로 수질이 개선돼 성공 사례가 되도록 지역민의 협조와 지지를 부탁한다"며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시민의소리 강성관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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