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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세종시 입법예고를 하루 앞둔 26일 정운찬 총리는 광주와 전남지역을 방문해 호남지역 여론달래기에 나섰다. 정 총리는 이날 광주전남지역 인사들과 오찬 간담회와 나주시 금천면 일대 광주전남혁신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세종시 블랙홀 현상을 일어나지 않는다"며 "정부의 혁신도시 추진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혁신도시 홍보관에서 조성 계획에 설명을 듣고 있는 정 총리 일행.

ⓒ시민의소리 강성관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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