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함안보

4대강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22일 오니토가 나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사진에서 보면 모래와 오니토가 확연히 구분된다.

ⓒ마창진환경연합2010.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