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바보들 사랑을 담그다

양주 진알시의 신비아 님(왼쪽)이 돌봐드린다는 박순자 할머니는 김치 박스를 들지 못할 정도로 몸이 불편하시다. 도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할 정도로 박순자 할머니 같은 분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

ⓒ오승주2009.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