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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초등학교

우리들이 카페에는...

어린시절 추억도 있고, 교정의 모습도 있고, 오늘을 살아가는 친구들의 모습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건 친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김동이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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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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