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한장뿐인 졸업사진
마치 보물을 발견하듯 23년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다. 희미하게 보이지만 하단부에 '제28회 금석국민학교 졸업기념'이라고 적혀있다. 단 한장으로 만들어진 졸업앨범이다.
ⓒ김동이2009.0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