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골프장 저지를 위한 움직임이 시민사회를 넘어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천시민위원회와 인천 야4당 관계자들은 4일 인천시청에서 '계양산 골프장 입목축적 허위조작 정당 진상조사단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첫 번째 줄 왼쪽부터 인천시민위원회 윤인중 대표, 홍영표 민주당 국회의원, 문병호 인천시당 정책위원장, 홍희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용규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위원장)
ⓒ한만송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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