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무효투쟁위원장'을 맡은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헌재의 결정이비겁하긴 하지만 언론악법이 유효하다고 한 적은 없다"며 이를 근거로 국회에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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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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