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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화해....

지난 11일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는 노 전대통령과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노 전 대통령은 이날 "미안하다, 자주 놀러오라"고 말했다고 박 최고위원은 전했다.

ⓒ박주선 의원실 제공20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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