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천코끼리

인천코끼리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인천혜광학교 학생들과 티칭아티스트들은 인천에서 광주의 ‘우치동물원’까지 찾아갔다. 직접 코끼리를 타보고 만져보기 위해서이다. 그때 느낀 코끼리를 각자가 만들어 놓은 것들 중에서 시각장애학생들의 표현특성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여 대형화한 작품이다. (초등학교 3학년 박민경 작)

ⓒ이상봉2009.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