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회는 이유경 분쟁 전문기자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서 이 기자는 한국 언론의 직무유기(?)로 인해 맹목적 백인선호주가 뿌리 깊게 퍼져, 아시아권의 여러 문제를 외면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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