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기통
독수리가 둥지를 틀었다는 곳, 기암절벽 사이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는 데 이 곳 바로 위가 ‘눌우시 동산’이다. 옛날 당태종의 태자가 난을 피해 제주 곽지까지 피난 오다 죽고 그 부인이 이곳을 지나며 매일 울었다한다.
ⓒ장영주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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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