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물
갯가길 산책 시 목이 마르면 이물을 먹을 수 있다. 더우면 발을 담그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지하수로 몇 분을 발 담그기가 어렵게 매우 차다. 갯가길에 두 군데 있다. 왼쪽 위 원형은 목욕을 할 수 있게 돌담으로 가려 놓았다.
ⓒ장영주2009.06.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