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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니꼴라예프 시인 김형효

하늘 문!

하늘을 보았고, 허공이라 말하는 공중이 결코 허공이 아닌 무수한 의미로 채워져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두시영 선생님께서 저 그림을 이메일로 보내주셨다. 그런데 오늘은 오월의 그리움과 아픔으로 보이기도 한다.

ⓒ김형효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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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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