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양강도 중부 압록강 연안에 있는 혜산시에 붙은 도로에 트럭 두 대가 지나가고 있다. 트럭 한 대는 짐을 가득 실었고, 반대편 트럭은 사람을 짐칸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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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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