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눈을 붙잡은 것은 서교수님옆, 음식쓰레기봉투위에 놓인 카네이션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자녀분에게 받은 카네이션인줄 알았습니다. 추측과는 달리 이 카네이션은 병원에 계신 장모님을 위해 서교수님이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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