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의 아들딸들이 건네준 복지시설에서 만든 카네이션 조화와 손수건. 저는 이 카네이션 조화를 매년 재활용하고 있음으로 매회 카네이션을 다시 사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들딸에게 마음보다 형식이 앞서는 것을 금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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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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