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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권

부산시국회의는 지난 14일부터 서면 일대에서 독립영화 <워낭소리>를 패러디해 소머리 모양을 쓰고 ‘MB 원망소리’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통일을여는사람들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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